QIBF
닫기

게시판

보도자료

제목 [드론뉴스] 활용 영역 넓히는 '드론'...최첨단 기술, 산불진화에 활용된다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06.21

산림청, 드론·라이브매핑 등 최첨단 기술 활용하는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 신설


 



드론 등 IT기술을 적용된 최첨단 기술이 산불진화 작업에 활용된다.

산림청은 국민 안전을 위해 야간산불 진화 등 산림재난 시 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벤처형 조직인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을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

벤처형 조직은 행정안전부가 조직 운영의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신규 도입한 혁신형 조직으로, 행정체계 및 공공서비스 개선 등 국민편의가 크게 증대되는 과제를 한시적으로 추진한다.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은 행정안전부의 1·2차 심사를 거쳐 4.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달 11일 종합 순위 3위로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은 앞으로 소화탄(30kg) 탑재 드론을 개발해 야간산불 대응을 강화하고, 4초 내 산불지형도 작성하는 라이브 매핑(Live mapping) 기술을 활용해 신속한 산불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저전력광역통신기술(LPWA)을 활용한 산불 감지 전송 시스템 구축, 근력 증강 착용기술(웨어러블) 개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활용한 재난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저전력광역통신기술(LPWA)은 Low Power Wide Area의 약자로 LoRa(통신규약) 단말기를 나무에 설치해 열 감지에 의한 산불탐지 및 실시간 알람과 전송이 가능하다.

산림청은 스마트 산림재난대응팀이 본격 가동되면 4차 산업혁명시대 임업·드론·통신 분야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열악한 산림재난 현장업무 환경을 극복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일자리 창출 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병암 산림청 기획조정관은 "그간 분산 운영돼 온 스마트 재난업무 총괄시스템을 갖추면서 최첨단 기술 도입의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조선비즈 박지환 기자
이전글 [드론뉴스] 드론으로 농작물 살피고 IoT로 독거노인과 소통 2019-06-25
다음글 [드론뉴스] (5G+전략산업/드론) “5G 드론으로 우편배송 혁신” 2019-06-20